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우 캉 (문단 편집) == 그 외 == [[모탈 컴뱃 1]] 이전까지는 주인공급 위치에 놓여있었음에도 게임 외적으로 [[스콜피온(모탈 컴뱃)|스콜피온]]과 [[서브제로]]가 마스코트 취급을 받다보니 자연스래 저들에게 밀려서 묘하게 푸대접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아무래도 전형적인 일본식 격투게임의 주인공상이라 상대적으로 개성이 옅어서 그런 듯. 그래도 스토리에서는 주인공에 맞게 비중있게 대우해줬으나, 그가 사망하는 데들리 얼라이언스부터는 이런 취급도 점점 사라져서 자연스래 조연으로 밀려나더니 X에서는 완전히 악역으로 타락하는 등, 취급이 매우 비참해지면서 [[페이크 주인공]]으로 전락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11부터는 오랜만에 주인공으로 비춰지면서 비중이 크게 늘어났고, 1에서는 '''처음으로''' 단독 표지 모델을 장식하는 등 오랜만에 주인공으로서 매우 좋은 대우를 받게 되었다. 모탈컴뱃 무인판 제작당시 초안에는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혹은 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기획된듯 하였으나(개발진들 사이에서의 코드네임이 저랬다한다.), 지금의 이소룡 리스펙트 캐릭터로 바뀌었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Liukangvignette3.jpg]] 이 때가 소림사에서 수련을 받고 있었던 리우 캉의 시절이다. 왼쪽으로 4번째의 어리게 보이는 승려가 어린 리우 캉으로 추정된다.--전부 대머리다-- --전부 승려니까-- 캐릭터 성능은 대부분의 필살기가 앞, 앞 + 주먹/킥인지라 매우 심플하며 입문자용으로 추천받기 좋다. 프로듀서 에드 분이 '''당신의 어머니에게 모탈 컴뱃을 가르칠 때 좋은 캐릭터'''라고 평했을 정도. 다만, [[모탈 컴뱃 X]]에서는 엄청난 고난이도 캐릭터라서 예외이다. 스토리상으로도 데들리 얼라이언스와 X를 제외하면 인간계 최후의 보루라 할만했던 캐릭터. 디셉션부터는 2P 복장인 인간 형태의 얼굴 모델링도 꽤 잘생긴 편. 디셉션부터 나온 좀비 버젼은 팔에 이상한 체인과 갈고리를 달고있지만 실제로 쓰진 못한다. 근데 아마게돈 오프닝에선 잘만 썼다. 사용 유파는 절권도와 매화권, 그리고 쌍절곤(단 모탈 컴뱃 4편에서는 용검, 디셉션에서는 호우안 체인). 클래식 시리즈에서는 리우 캉이 주인공 대접을 받았던 반면 쟈니 케이지는 그의 모션 캡처를 연기한 배우가 제작사의 뒤통수를 때리는 행동으로 미운털이 박히며 캐릭터 역시 덩달아 푸대접을 받아왔으나 두 번째 시간선인 9편을 기점으로 X에서는 아예 둘의 처지와 대우가 뒤집혔다. 리우 캉은 악당으로 전락하여 시궁창스러워지고, 쟈니 케이지는 훌륭한 딸을 둔 지구의 용사로서 활약한 영웅이 됐다. 사실 3편을 지나면서 은근히 리우 캉의 비중이 희미해지기는 했다. 하지만 11에서는 라이덴의 도움으로 신이 됨으로서 다시 클래식 시리즈의 위상, 혹은 그 이상의 대접을 받게 되었다. 아울러 리우 캉이 X에서 사역마으로서 입었던 복장의 가슴 부분의 문양을 자세히 보면 [[배트맨]]의 심볼을 연상케한다. [[파일:YlqfkyO.jpg]] [[세트리온]]으로 리우 캉과 대전 시 오나가의 불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여담으로 중국인 캐릭터인데 묘하게 한국과 인연이 꽤 있다. 초기작인 1, 2의 모션캡쳐 배우인 [[박호성]]과 VS DC ~ X에서 성우 연기를 담당했던 배우 톰 최가 모두 한국계 미국인인 것. 물론 타 캐릭터를 연기한 한국계 배우들도 있었지만 유독 리우 캉이 맡은 기한이 꽤 되었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다. 11편 미러 매치시 자신의 조상과 대면한다. 이름은 첸 캉. 애니메이션 모탈 컴뱃 레전드:리벤지 오브 스콜피온에선 1편 시점이지만 조연으로 밀려났다. 막판에 고로에게 패배해 살해당할뻔 한 것을 스콜피온이 구해준다. 하지만 작중 복수에 눈이 먼 스콜피온의 마음을 돌리는 역할이다. 또 마지막에 자신이 실패했다고 자책하나 라이덴이 리우 캉의 운명은 고로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샤오 칸을 쓰러뜨리는 것이라고 얘기하며 후속작 떡밥을 남긴다. 참고로, 복장의 경우에는 모탈 컴뱃 X의 비공식 아케이드 모드이자 디폴트 복장의 디자인을 조금 다르게 바꿔서 차용되었다. 배틀 오브 더 렐름즈에서는 주역으로 나오면서 그의 과거가 나오는데, 갓난아기 시절에 타카탄족에게 쫓기고 있었던 부모님이 도망치다가 타카탄족들에게 처참하게 살해당하고, 자신도 역시 타카탄족에게 잡아먹히기 직전이었다가 레이든이 나타나 타카탄족들을 무찌르고 자신을 구한 것으로 묘사된다. 아웃월드에서 개최된 모탈 컴뱃 토너먼트에서는 제이드를 상대로 그녀가 사용한 봉마저 무러트림과 동시에 쓰러트렸으며, 섕쑹 전에서는 왼쪽 팔이 마비되는 등 잠시 교전한 적이 있었지만, 오른쪽 팔로 섕쑹을 농락하다가 팔꿈치로 그의 왼쪽 다리를 부러뜨리다가, 곧바로 하단 왼발 차기로 그의 오른쪽 다리를 부러뜨린 후, 섕쑹을 향해 불주먹으로 내지르지만 죽이진 않고 돌아간다. 토너먼트 결승전에서는 마지막 상대인 샤오칸을 상대로 수차례의 격전을 펼치다가 잠시 위기를 처하지만 곧바로 각성하여 불꽃이 담긴 권각술로 샤오 칸을 압도적으로 밀어붙이다가 어퍼컷으로 날려 공중에 띄운 후, 곧바로 점프하여 불꽃의 바이크 킥을 가하다가 드래곤 킥을 가한 후, 날아가는 샤오 칸의 위로 이동해 내려차기로 마무리를 가하여 샤오 칸을 쓰러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